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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의 특별한 라면 요리로 '외계+인' 2부 배우들을 감탄시키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78회에서는 이영자의 특별한 라면 요리가 '외계+인' 2부 배우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이영자는 송은이, 홍현희와 함께 '외계+인' 2부 배우들을 위해 직접 라면을 끓였는데요.
그녀는 평소와는 다른 스페셜한 라면을 위해 비장의 무기인 '감태'를 사용하여, 특제 짜장 라면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배우들은 라면의 맛 뿐만 아니라 이여자 특유의 파김치 맛에도 매료되어 폭풍 먹방을 펼쳤습니다.
류준열X김우빈X김태리 호기심과 밝은 텐션 속 맛있는 먹방
특히 류준열이 구석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그는 맛의 표현에 부담을 느끼며 예능 병아리로서의 수난을 겼었지만, 이태리는 특유의 밝은 텐션으로 맛있는 먹방을 선보여
송은이와 홍현희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게다가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진선규까지 이영자 특제 스페셜 라면을 맛보고 각자의 리액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전참시'는 12월 2주 토요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7.3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는데요.
명실상부 토요일 밤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먹교수 이영자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긴 라면 먹방 현장은 23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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